Programming 30

• 의존성을 가급적 단 방향으로 Jul 3, 2025
• 유연한 설계는 항상 필요한가? Jun 24, 2025
•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단일 책임의 원칙 Jun 23, 2025
• CBC 모드에서도 IV 값이 고정되면 동일한 암호문이 생성될 수 있다 Jun 8, 2025
• 운영 환경에서 수동 실행이 주는 유연함 Jun 3, 2025
• 쿼츠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, 다른 스케줄링 시스템과의 비교 May 30, 2025
• 스케줄링 시스템의 분류와 설계 관점 살펴보기 May 28, 2025
• 가맹점마다 정산 모델이 다를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? May 28, 2025
• final 키워드를 default로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까? May 8, 2025
• Statement와 Expression May 4, 2025
• 일급 컬렉션은 도메인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? Apr 25, 2025
• 직렬화/역직렬화 과정에서 주의할 점 Apr 24, 2025
• 협력과 책임, 역할, 그리고 묻지 말고 시켜라 Apr 22, 2025
• 로컬 캐시를 글로벌 캐시와 동기화할 수 있을까? Nov 12, 2024
• 서비스 장애 대응과 롤백, 그 과정에서 배운점 Nov 8, 2024
• Semantic Versioning이란? Oct 15, 2024
• 애플리케이션의 타임존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? Sep 16, 2024
• 분기문으로 개발 환경을 구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까? Aug 17, 2024
• 프로젝트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 Jul 2, 2024
• 빌더 패턴의 불완전성 없애기 Jun 10, 2024
• 빌드와 컴파일의 차이는 무엇일까? Mar 23, 2024
• 새로 배운 Git 브랜치 관리 전략 Mar 2, 2024
• Proxy패턴과 Decorator패턴의 차이는 무엇일까? Feb 11, 2024
• Binary 데이터 변환과 데이터 유실 Jan 25, 2024
• 페이징 성능 개선하기 Jan 10, 2024
• 좋은 코드 리뷰를 위한 규칙 Aug 20, 2023
• Singleton Pattern Aug 20, 2023
• Observer Pattern Aug 8, 2023
• Duck Typing Aug 3, 2023
• 디미터의 법칙에 대한 오해 Jan 30, 2023